안녕하세요 꼽이엄마입니다. 오늘은 음식 리뷰? 맛집 리뷰? 라 해야 될까요? 글을 쓰면서도 약간 의문이 들긴 하지만! 처음으로 쓰는 카테고리 맛집 리뷰로 넣어야 할거 같아요. 저는 서브웨이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엄청 좋아라 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인천에 살고 있었을 때는 서브웨이를 주로 갔었는데요. 속초에서도 서브웨이가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런데 생긴 지 좀 됐지만 서브웨이 스타일의 샌드위치 가게가 생겼더라고요. 바로 샌드리아였어요! 제일 기본적인 맛으로 2가지를 주문해봤는데요. (빵은 파마산 오레가노로 선택했어요.) -에그 마요 (\4,300) -비엘티 (\5,100) +아메리카노 배달 예상시간보다 20~30분 먼저 도착했어요. 비엘티와 에그 마요 구분할 수 있게 스티커를 붙여주셨는데요. 그렇다 보니..